#BL
전부터 매서운 눈초리 때문에 손해 보는 일이 많았던 카미타니는 우연히 들린 카페에서 공통된 취미를 가진 점원, 코사카와 만난다. '별 애호가'로서 대화를 나누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마음에 들어서 그와 더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회식 때문에 끌려간 가게에서 댄서로서 무대에 선 코사카의 춤을 보고는 마음에 불길이 일게 된다. 이제 어느 정도 사이가 가까워졌나 싶었지만, '우린 사는 세계가 다르다'며 멀어지는 코사카와 그를 필사적으로 붙잡는 카미타니. 끈기 있게 자신의 마음을 계속 전하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