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카즈마
1개 작품
벨・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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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류엘(Belles Ruelles)이란《아름다운 골목》이란 뜻. 11명의 작가가 가상의 골목에 개성 넘치는 가게와 시설을 그려 하나의 거리를 형성해 나간다. 거리의 이름은 '유페미아'. '이야기나 추억을 파는 거리'. 구시가지 마우릴리아 거리(통칭 실버캣 거리)에는 각 작가들이 창작한 개성있는 가게와 시설들이 즐비해,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거리 안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