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인외존재#음마#동거#직진공#까칠수
BL 만화를 좋아하는 회사원 하루키는 음마를 동경하고 있다.
어느 날 장난삼아 소환 주문을 외우자
눈앞에 츤데레 미인 음마 알렌이 나타나고…?!
단정한 얼굴, 예쁜 몸, 올라붙은 엉덩이…
그의 모든 게 완벽해서 흥분하는 하루키!
마계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알렌은 정력을 뺏으려 하지만,
남자와 하는 건 처음인데…?!
기분 좋은 듯한 신음, 쾌락에 깊이 빠져든 모습이 귀여워….
'음마는 정말 음란하네'
다정한 사디스트 부남자 회사원×츤데레 음마의 동거 러브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