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게, 숨기고, 파헤치고… 음란하게 안고
[웹툰]
#로맨스#순정#원나잇#달달물
히이라기 유키네, 29세.
그녀는 5살 연하의 강아지 같은 상큼한 후배 우에스기 하루마를
몰래 짝사랑 중이지만 오사카 지사에서 부임해 온
짓궂은 동기 이가라시 슈이치에게 들키고 만다.
일은 열심히 하면서 고백은 하지 않는 유키네를 부정하는 이가라시.
그러나 우에스기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상심해 우는 유키네에게
어깨를 빌려주며 위로하더니 유키네가 눈물을 그치자
이번엔 입막음의 대가로 잠자리를 요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