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현대물#신분차이#금단의관계#다정남#유혹남#순진녀
“여기도 솟다니…. 마도카 님은 정말 귀여우시네요.”
항상 다정하게만 대해주던 집사가 남자로 변하던 밤,
그의 손에 가게 되는 일에 점점 빠져들고 만다….
사오토메 컴퍼니를 운영하는 집안의 외동딸 마도카는
어느 날 사용인들끼리의 섹스 장면을 엿보고 만다.
눈앞에 펼쳐진 음란한 광경에 성을 잘 모르는 마도카는 저도 모르게 푹 빠져 발정하고 만다.
찡하게 욱신거리는 몸, 애액이 떨어지는 그곳을 진정시킨 이는
친오빠처럼 잘 따랐던 집사인 아타라였다.
“지금부터 하는 일은 다른 사람한테 비밀입니다.”
그러나 마도카와 익애 집사 아라타의 생활은 오래 이어지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