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베로스
1개 작품
야쿠자와 렌게
[웹툰]
#로맨스
#시리어스
#현대물
#조직/암흑가
#고수위
#TL
#순정남
#집착남
#상처녀
‘새로운 주인은 나야. 나만 보면 돼.’ 신기해… 심술궂은데 닿은 손은 다정해서… 뱃속이 빠듯해져. 어릴 때부터 야쿠자들에게 둘러싸여 살았던 “렌게”. 그런 일상에서 구출해 준 것은 같은 야쿠자인 쿄스케였다. 연습이라 칭하며 몸을 겹치는 둘. 렌게에게 쿄스케의 애무는 지금까지 몸을 겹친 남자들과 다른데…? 진흙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이름 없는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