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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이고 싶은 흡혈귀는… 어째선지 엄청나게 죽고 싶어 합니다.
―자산가이자 옛 화족인 사이온지 가문의 외동딸 미오리.
어느 날, 대기업 후계자와의 맞선을 파기하고, 약혼자로 지목한 것은
다름 아닌 사이온지 가문의 집사이자 흡혈귀인 마사무네였다.
대대로 사이온지 가문을 섬겨온 순종적인 집사지만…
미오리의 어머니였던 카스미가 그의 흡혈로 죽고 말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오리는 계속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고
마사무네와 결혼한 첫날 밤, 그녀는 그의 가슴에 은 말뚝을 찌른다.
하지만 「서로 사랑하게 된」 인간이 심장을 은 말뚝으로 찔러야만
죽을 수 있다며 어이없게도 그는 자기를 죽여달라고 부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