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연예인공#과거있수#서브커플#아이돌
「금방 뒤쪽도 좋아하게 될 거예요―.」
연예 기획사 사장인 쿠로사키 마사미는
「사랑이니 애정이니 다 지긋지긋해」라고 말하며
원나잇 상대를 적당히 안는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평소처럼 클럽에서 눈에 든
연하의 미남 타케루를 호텔로 데려가
안을 마음으로 침대에 쓰러뜨렸는데, 갑작스런 형세역전.
저항해 봤지만, 한 번도 쓴 적 없는 뒤쪽을 범해지고
상상 이상의 쾌감에 절정에 이르고 만다.
며칠 후,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지만,
쿠로사키는 같은 상대와 두 번은 자지 않는 주의.
그러나 쿠로사키의 ‘기분 좋은 곳’을 잘 아는
타케루의 달콤한 유혹에, 한 번 쾌감을 알아버린
쿠로사키의 몸이 욱신거리는데….
[수록 작품]
언제가 되면 솔직해질 거야?
NIGHT T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