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범죄#천재#로봇#애니화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정보단말 ‘뇌의 재봉실’ ―<유어 포르마>가 보급된 세계.
그것은 본 것, 들은 것, 감정 등 모든 것을 기록하는 기능 또한 지니고 있다.
전색관 에티카의 일은 그 기억에 다이브하여 중대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는 것.
그러나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에티카에게 걸맞은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탓에
함께 일한 파트너는 모두 병원신세가 된다.
그런 에티카와 함께 일하게 된 새로운 파트너 해럴드는
인간형 로봇 <아믹스>였다.
그러나 에티카는 <아믹스>를 끔찍하게 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