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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작품
찍는 걸론 부족해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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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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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코미디
선배♀×후배♂의 두 사람은 돈이 없는 생활을 끝내기 위해 성인 방송으로 한탕을 노리는데...! 좌충우돌 두 사람의 페티쉬 코미디!
밀당은 침대위에서. 진심으로 안아버려도,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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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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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기분 좋지? …한 번 더 해줄게'' 도발적인 말과 능숙한 운지법. 싸움만 하던 동료의 애무로 몇번이나 기분이 좋아져버려! 종합상사에서 일하는 에리나는 잘생긴(하지만 태도도 말도 나쁜) 시바야마와 앙숙 사이. 회의때마다 부딪혀, 절대로 사이좋게 될 수 없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뜨면 둘이서 호텔!? 눈앞에는 전라의 시바야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녹는 키스를 당했더니 몸 안이 예민해서.... 밀려오는 쾌감에 벌벌 떨기가 멈추지 않게 되고... 허리가 음흉하게 움직여버려!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은데... "내 위에서 야하게 움직여봐" 천적과의 몸의 궁합이 발군으로 좋다니...!!
성 포와르 축제 Eve ~이블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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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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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끈적끈적한 소리가 들리겠지, 이블린... 너의 소리야." 긴 손가락이 은근히 움직이며 분홍색 갈라진 틈새를 애무한다. 이블린은 부끄러움에 몸부림치지만, 의식할수록 성기는 더욱 더 젖어 버린다......... --남자를 싫어하는 아가씨에게 남자밖에 사랑할 수 없는 미남이 구혼을 했다! 게다가 새로운 구혼자도 나타나서......... 귀족 아가씨 이블린과 미남 동성애자 버트럼... 두 사람의 애증에 휩싸인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 중세를 배경으로 한 'Saint foire Festival' 시리즈의 스핀오프 2탄은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찍는 걸론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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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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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코미디
선배♀×후배♂의 두 사람은 돈이 없는 생활을 끝내기 위해 성인 방송으로 한탕을 노리는데...! 좌충우돌 두 사람의 페티쉬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