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작품

Series cover
건방진 끈적한 구멍에, 알 수 없는 벌칙
[웹툰]

계략남·

성인·

오피스

‘이미 갔으니까 용서해 줘…!!’ 버티고 싶지만 새어 나오는 헐떡이는 목소리. 강경한 상사는 안에서부터 끈적하게 개발 당하고…. 워커홀릭 회사원 하야마는 부하인 야마노를 짝사랑 중. 서투른 하야마는, 그만 열을 올려버리고 야마노에게 너무 엄격한 지도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회사가 괴롭힘 단속 강화에 나선다. 그러자 야마노는 ‘괴롭힘을 용서하는 대신, 가슴 만지게 해달라’면서 압박해오고?! 일도 사랑도 포기할 수 없던 하야마는 몸을 내어주기로 한다. 야마노는 정확하게 하야마의 기분 좋은 곳을 괴롭히며 반성할 때까지 민감한 부분을 농락하는데…. 더는 참을 수 없어!!
Series cover
비밀로 할 테니까 안게 해줘
[웹툰]

계략남·

성인·

오피스

[들키고 싶지 않은 부분을 전부 들켜버리고 말았어!] 영업 사무원 아이자와는 같은 부서 엘리트 토쿠라와 매일 사소한 다툼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독 아이자와에게만 짓궂은 모습을 보이는 토쿠라에 비해 자상하고 일도 잘하는 아츠기 부장님을 남몰래 짝사랑 중이다. 그러던 중, 몇 개월에 한 번씩 사원들의 집에서 홈 파티를 하는 사내 친목 행사가 아이자와의 집으로 결정되고, 유독 집안일에 서툰 아이자와는 더러운 자신의 집을 정리하기 위해 가사 대행 서비스를 신청한다. 며칠 후, 아이자와는 가사 대행 서비스를 신청한 것을 까맣게 잊고 부장님을 생각하면 혼자 자위하던 중, 대행 서비스 가정부에게 들켜버리고 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가정부는 바로 아이자와의 앙숙 토쿠라였다…?! ⓒCLLE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