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193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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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자작가 장남인데 고귀하신 분들이 들이대서 곤란합니다

[단행본]

현대판타지·

판타지·

학원

7명의 남녀 주인공이 사신으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RPG '리얼 판타지'. 이곳이 게임 속 세계인 줄 모르고「훌륭한 영주」가 되고 싶은 모브캐 자작가 장남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레이. 욕심이 없고 느긋한 마이페이스 청년은 실은 누구보다 강한 정령과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다! 마법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바람의 정령의 힘과 탁월한 검술로 수업을 어렵지 않게 클리어.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주위 호감도가 알아서 급상승? 자신도 모르게 주인공들의 활약을 빼앗아 간다. 동시에 천연덕스럽게 성녀, 미래의 악역 왕비 및 여주인공들의 마음을 훔치기 시작하는데!? 「내겐 영웅님이 있는데?」 「내가 기사가 있으니 안심이야!」 「……짐이 너무 무거워」 출세욕 제로 단역이 RPG의 룰을 전부 무시하고 대활약!? 착각 히로인 판타지! 코미컬라이즈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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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션은 160km/h로 던지는 것! ~ 아이템 담당인 내가 만능 회복약을 투척하는 것으로 최강의 모험자가 된다!?~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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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개그

A급 모험자 파티 [어썰트]의 멤버 뷔노는, 최약체이자 최저 직업인 포션사. 그런 그가 만난 것은『사신』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검사 카나디아였다. 파티에서 쫓겨나 몬스터의 습격으로 죽을 뻔했던 뷔노가 그녀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우연히 각성! 포션을 던져 몬스터를 폭사시킬 정도로 강한 자신의 어깨와 포션의 새로운 사용법을 깨닫는다. 그렇게 두 사람의 모험이 시작되는데.... 동시에 카나아의 폭주도 시작되어 버린다!? 최강의 메가데레와 함께하는 모험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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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대던전 시대 나만 스킬이 괜히 시적인데요?

[단행본]

현대판타지·

판타지·

학원

칭호 [아직 아무도 아닌 당신] 스킬 [바람조차 불지 않는 황야를 갈거야] ......네? 이것이 나의 상태!? 아웃사이더가 세계를 구한다!? 통쾌 배틀 판타지! 세계 각지에 던전이 있는 현대 '대던전 시대'. 아싸 남고생인 나·야마가타 코헤이는 갑자기 "탐사자"로서 눈을 떴다… 라고 생각했는데, 무턱대고 시적인 칭호와 스킬이 차례차례 발동! 게다가 능력이 10배? 아니 1,000배???까지 올라가는 밸붕 치트스킬 그리고 엘리트 탐사자 누님이 "당신은 이 세계의 구세주가 될 사람입니다" 라면서 거침없이 다가 오는데요! 이것으로 세계의 "사악한 사념"과 싸우는 것이 사명이라니, 그게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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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이능력【온도를 바꾸는 자《서모 오퍼레이터》】인 내가 무쌍할 때까지

[단행본]

현대판타지·

판타지·

학원

[이능자]라고 불리는 초능력자들의 갑작스러운 출현. 강대한 힘을 휘두르는 그들에 의해 세계의 균형은 무너지고 "세계이능대전"이 발발해, 전 인구의 약 80%가 감소하였다…. 종전 후 10년. 평화를 되찾아 가고 있는 일본에서, 고교 입학을 앞둔 세리자와 아츠시에게도 이능력이 발현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접촉한 물체의 온도를 다소 바꾸는 것 뿐인, "쓰레기이능"이었다. 이능자들만 모은 F 랭크 국립 고등학교 '테이볜 고교'에 입학한 아츠시. 개성 넘치는 반 친구들과의 예측할 수 없는 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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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성녀를 주운 최강의 흡혈 공주 ~ 딸을 위해서라면 나라정도는 가볍게 멸망시킵니다 ~

[단행본]

현대판타지·

판타지·

치트스킬

『국멸의 흡혈공주』라는 이명, 두려움의 대상, 진조 안젤리카는 오늘도 한 나라를 마법으로 불태웠다. 그 이유란-- 「마--마---!」 너무 귀여운 딸을 위해서!? 숲에서 주운 인간의 아기를 돌보는 사이에, 탱탱한 피부, 순진무구함에 녹아웃.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을 하는 냉혹함은 어디선가, 데레데레 딸바보 라이프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실은 「성녀」였던 딸 펄을 노리는 어리석은 국왕이 유괴 계획을 세웠다. 이건 당연히 참을 수 없지! 용서라는 말을 잊은 「마마」는 어떤 잔혹한 방법을 써서라도 적을 섬멸한다! 최강 치트 진조 흡혈공주가 사랑하는 딸 때문에 대폭발!? 딸바보 다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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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가난한 농가로 환생했기 때문에 벽돌을 만들어 성을 짓기로 했습니다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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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생 / 전이

왕가가 쇠퇴하고 동란이 계속되는 세계.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어린 아이로 태어난 아르스는 "밭갈기" 겸 "토양개량"을 하고 있었다. 「도시개발」게임에 열중하였던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전생한 그는,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해 자작 마법으로 가옥 건축을 개시! 희귀한 사역마를 부화시켜 개간, 땅고르기, 로마식 도로와 성 건설 「흙 마법」을 구사하여 「도시개발」!! 가난한 농촌을 풍요로운 도시로 바꾸어 나간다! 혈혈단신에서부터 차츰차츰 천하를 통일해 나가는, 후에 「현인신」이라고 불리는 소년의 건국 영웅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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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현자의 전생 무쌍

[단행본]

현대판타지·

판타지

'현대에서 불우한 죽음을 맞이한 청년은 생전에 플레이했던 VRMMO와 몹시 흡사한 세계에 ‘엘드’라는 이름으로 환생한다. 하지만 그곳은 기본적인 스킬 사용법조차 알려지지 않은 세계였다! 레벨 1, 최하위직 ‘노비스’ 상태로 모험가가 된 엘드는 이 세계의 아무도 모르는 최강 직업 ‘현자’로 전직하기 위해 홀로 여행을 떠난다! ‘실격 문장의 최강 현자’ ‘전생 현자의 이세계 라이프’에 이은 ‘현자’ 시리즈 제3탄을 압도적인 그림 실력으로 그려낸 하이스펙 코미컬라이즈! 전생의 지식과 스킬을 활용한 왕도 통쾌 환생 판타지!! 원작자가 선사하는 보너스 단편소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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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미노우미 수면이 흔들릴 때

[단행본]

현대판타지·

드라마·

시대

1550년. 아시카가 쇼군 가문이 미요시 가문에 추방되어 무로마치 막부의 붕괴가 시작된 역사적인 해이다. 오미에 있는 소영지 쿠츠키는 불과 두 살의 나이로 당주로 취임한 소년이 있었다. 그 이름은 쿠츠키 모토츠나【아명 : 타케와카마루】이다. 실은 역사를 좋아하는 현대 일본인의 환생. 천하포무를 꿈꾸는 그의 앞에는 재정난, 인재 부족, 교활한 다른 영지의 계략 등 수많은 시련이 닥쳐온다. 하지만 역사를 아는 모토츠나는 굴복하지 않는다. 압도적인 지식과 협상술, 대담함을 무기로 난세를 헤쳐나간다. 역사적 사실에 묻혀 있던 희대의 군략가가 일본 역사를 새로이 써내려간다!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의 삼영웅을 구한 유일한 전국무장 쿠츠키 모토츠나의 일생을 대담하게 그린 대하드라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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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단행본]

현대판타지·

판타지·

미궁 / 던전

"“더는 못 해먹겠다!” 5년 동안 몸담고 있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적마도사 유크. ‘잡일 담당’, ‘다재무능’이라고 바보 취급당하는 모험가 생활에 드디어 인내심이 바닥나버린 것이다! 그리고 시작된 절망의 백수생활…인 줄 알았는데! 유크는 여자들로만 구성된 전 제자들의 파티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던전을 공략하는 동안 차례차례 판명되는 유크의 실력. 사실 그가 사용하는 마법과 스킬은 규격 외의 힘을 갖고 있었는데―?! 숙련된 서포트계 주인공과 신출내기 여자 파티의 역전무쌍 모험담, 드디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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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기사의 기둥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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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액션·

글래머

이곳은 세계 최후의 미궁 도시 《그레이 네이버》. 미궁에 도전하는 모험가와 모험가에게 장사를 하는 상인, 그들에게 몰려드는 어중이떠중이가 둥지를 튼 도시. 이 도시에 사는 모험가 중 한 사람, 《심홍의 공주 기사》라는 별명을 가진 아르윈은 조국 부흥이라는 숭고한 뜻을 가슴에 품고 매일 같이 미궁 탐험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그러한 공주 기사의 「기둥서방」인 매튜는 공주 기사에게 용돈을 받아 술집과 기루에서 살다시피 한다…. 하지만 온 도시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받는 그의 진짜 모습을 아는 자는 없다. 모든 것은 공주 기사를 위해──. 눈부시게 아름다운 공주 기사의 그림자 속에서 암약하는 한 명의 기둥서방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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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단행본]

현대판타지·

액션·

학원

사상 최연소 기사 아르타의 정체는 전설적인 《검성》의 환생이었다. 전생에선 검의 극에 다다르기 위해 전념했던 소년은 어느 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 두 번째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차기 국왕후보인 소녀 이리스의 호위임무를 명받아 그녀가 다니는 학원에 검술 강사로 잠입하게 되는데. 그의 너무나도 어린 용모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학생들을 그 뛰어난 검술로 가볍게 상대하던 아르타였지만―. "선생님. 저랑 진심으로 싸워주세요." 당대 《검성희》라 칭송받는 이리스가 전직 《검성》에게 도전한다! 이건 《검성》이란 이름을 잇는 소년과 소녀, 두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