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만화가의 어시스턴트인 나, 키타야마 사토루(30). 발달장애인 아내 치카(32). 두 사람의 생활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타협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연재 개시때 부터 화제를 모은 '발달장애' 코믹 대망의 제1권! 의료감수/시노미야 시게코(시노미야 클리닉).

일본의 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대략 112만 명. 그리고 환자 중 다수가 어떠한 후유증과 싸우고 있다. 미국 병원에서 교외 기간 병원으로 찾아온 산페이 토모하루는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한다. 그것은 약간의 늦음이 인생을 좌우하는 뇌와과 의사로서의 행동이기도 했다. 「뇌내혈종」 「제4뇌실 종양」 「실어증」의 증례 수록.

일본의 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대략 112만 명. 그리고 환자 중 다수가 어떠한 후유증과 싸우고 있다. 미국 병원에서 교외 기간 병원으로 찾아온 산페이 토모하루는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한다. 그것은 약간의 늦음이 인생을 좌우하는 뇌와과 의사로서의 행동이기도 했다. 「뇌내혈종」 「제4뇌실 종양」 「실어증」의 증례 수록.

만화가의 어시스턴트인 나, 키타야마 사토루(30). 발달장애인 아내 치카(32). 두 사람의 생활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타협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연재 개시때 부터 화제를 모은 '발달장애' 코믹 대망의 제1권! 의료감수/시노미야 시게코(시노미야 클리닉).

도량발호의 의학계 권력에 굴하지 않고, 생과 사의 전장에 몸을 던지는 여의사 안노 슈라! 그녀는 신념을 관철하며 내 갈 길을 간다! [내 먹이(환자)에 손대지마!] 사람들은 그녀를 모두 이렇게 부른다. 구명의 아수라 라고!!

출산은 질병이 아니다. 그 때문에 환자도 가족도 안전하다고 굳게 믿는다. 매년 이 산부인과 병원에서 진행되는 2000건의 출산 중 약 300건의 출산은 목숨의 위험을 안고 진행된다. 그 작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때도 있지만 이따금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100% 안전함은 없다. 그것이 출산. 한 해에 100만 명의 목숨이 탄생하는 현장에 선 코우노토리 사쿠라의 이야기.

[삶을 지탱하는 이와 입의 이야기] 야간진료 전문의 치과의사 호타도메 오사무는 치과 의사로서의 실력은 높지만 성격이 안 좋고 붙임성이 없는 사람. 자신도 빈번하게 충치가 생기는 치과의사가 치아의 통증 뿐만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삶의 아픔"도 치료한다!!

인기 블로거가 그리는 당뇨병을 비롯한 질병에 대한 이모저모! 남의 일이 아닌 '가족'과 관련된 고민을, 명의사 아마구리 미카코가 몸과 마음을 치료한다!

출산은 질병이 아니다. 그 때문에 환자도 가족도 안전하다고 굳게 믿는다. 매년 이 산부인과 병원에서 진행되는 2000건의 출산 중 약 300건의 출산은 목숨의 위험을 안고 진행된다. 그 작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때도 있지만 이따금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100% 안전함은 없다. 그것이 출산. 한 해에 100만 명의 목숨이 탄생하는 현장에 선 코우노토리 사쿠라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