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착각
1개 작품
만져달라는 표정이었으면서
오해/착각
·
로맨스
·
현대물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인 니시나 미코는 자신처럼 가슴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속옷 브랜드에서 일한다. 어느 날, 동경의 유명 란제리 디자이너 알토와 같이 일하게 되고…! 그런데 그 디자이너의 정체는… 「속옷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네요, 미코 씨.」 연하인 남자에, 성격도 별난데…?!!
마나부 - 오해/착각 소재의 1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