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 자체로 완결성있게 보일만큼 만화 작가가 상당히 노력한 거 같네요. 쿠로세의 이야기를 '어떻게든 끼워 넣었다'는 후기를 적지 않았으면 원작 소설을 읽고 싶은 독자는 그다지 없었을 거 같아요. 그 문구만이 '어느 정도 개작이 이루어졌구나.' 하고 알 수 있게 해주니까요. 작품의 완성과 원작 소설의 홍보. 두 마리 토끼를 일단은 잡아냈다는 점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