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만으로도 잔뜩 갔는데…거긴 안 돼!
소심하고 타인과의 소통이 힘든 회사원 리카.
동기인 사토는 그런 리카를 항상 자상하게 챙겨준다.
그러던 어느 날, 리카의 언동을 오해한 사토가 수컷의 얼굴로 덮쳐오고?!
어떡하지, 말려야 해….
정신 차려 보니 속옷 안에 손이 들어와 있는데….
다음날, “3개월 동안 계약 연애하자.” 라니, 무슨 말이야…?
19세 이상만 접근할 수 있어요이 정보 내용은 청소년 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의 규정에 의하여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