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쓰세요.」 알파 호스트는 「알파 손님」밖에 받지 않는 것이 업계의 상식―. 그러나 넘버원 카리스마 호스트인 알파 히스이는 차별 없이 누구든 접객한다. 그런 그의 가게에서 스태프로 일하는 베타 케이시는 히스이를 사모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