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 말을 걸어온 산뜻하고 멋진 남자는 사실 고교 시절 외톨이 동지였던 양키 소년이었습니다. 재회하고 느끼는 서로의 변한 모습, 변하지 않은 모습……. 두 사람의 첫사랑이 다시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