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토리아 왕국에서 왕의 유일한 직계인 왕녀 율레이아.
그녀의 존재는 국가에 있어서 중대한 가치를 지녔다.
왜냐면 아르스토리아 왕국에서는 여성이 왕위나 가문을 계승할 권리가 없어,
그녀의 「남편」이 왕이 되고 태어난 아들이 그 다음 왕이 되기 때문이다.
단 한 명뿐인 왕녀를 둘러싸고 꿈틀대는 악의와 소용돌이치는 음모.
그런 그녀를 곁에서 계속 지탱해온 자는
그녀의 소꿉친구이자 장군이란 칭호를 지닌 레기우스였다.
역사적 러브 로맨스 대망의 코믹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