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넌 이제부터 제일 싫은 남자에게 안기는 거야."
아버지가 남긴 거액의 빚 변제와 동생을 위해 조건만남을 하기로 한 이로하.
그런 이로하를 만나기로 한 사람은 모델처럼 잘생긴 렌야였다.
자기 사정을 이해해주는 렌야에게 끌려 하룻밤을 보내기로 하지만,
낮에 봤던 정중한 태도와는 달리 렌야는 침대 위에서 상당히 거칠었다.
더군다나 렌야의 정체는 자기 아버지에게 빚을 지게 한 야쿠자 보스였고,
이로하는 빚을 갚는 대신 렌야의 애인이 되는 조건을 받아들인다.
오히려 자기가 이 남자를 이용하겠다는 마음과 함께.
ⓒHarumi Niina/CLLE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