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토우코를 거둔 사람은, 남자친구를 자칭하는 세라 쿄스케. 헌신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쿄스케에게 몸을 허락한 토우코였지만 그에게서 수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차츰 혼란에 빠지는 토우코. 과연 쿄스케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