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비서이자 자신의 조력자. 그리고 파트너.
유권은 모처럼 쓸모 있는 이연과의 관계가 만족스러웠다.
멀쩡하게 침대에서 뒹군 후 그 예쁜 입술로 이별을 말하기 전까진.
“그만 만나요, 우리.”
유권은 이연이 행복한 꼴은 절대 볼 수 없었다.
여기서 더 몹쓸 관계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윤소다,크로,김홍차/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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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형의 비서이자 자신의 조력자. 그리고 파트너.
유권은 모처럼 쓸모 있는 이연과의 관계가 만족스러웠다.
멀쩡하게 침대에서 뒹군 후 그 예쁜 입술로 이별을 말하기 전까진.
“그만 만나요, 우리.”
유권은 이연이 행복한 꼴은 절대 볼 수 없었다.
여기서 더 몹쓸 관계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윤소다,크로,김홍차/지티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