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귀레 백작 영애인 르네는 이유도 모른 채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여러 차례 약혼이 파기된다.
어느 날, 몰락 직전이 된 세귀레 가문은
부유한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무도회에서 인연을 찾지만,
르네를 보자마자 귀족들의 분위기가 얼어붙고…!
"팜므파탈! 마성의 여자다!!"라며 험담을 한다….
"나는 남자를 파멸로 이끄는 팜므파탈(악녀)이라고 불리고 있구나."
르네는 마음에 상처를 입지만 편협하고 까다롭다는 소문의 쥘 마르고트
후작이 갑자기 프러포즈를 해 오는데?!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르고트 후작이 쏟아붓는 사랑은
달콤하고, 격렬하게 르네 향한 애정과 욕망으로 폭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