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명을 받고 사립 남양학원에 전입해 온 여고생 손책 백부. 어리버리한 성격과는 달리 그녀의 와일드한 잠재능력은 다듬어 갈 수록 예측이 불가능하다! 권모술수가 소용돌이치는 와중 내려온 손책 말살 지령. 손백부는 하나 둘씩 엄습해오는 자객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