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살고 있는 나츠키는 우연히 만난 의사•미도리에게 “우는 얼굴을 보여주는” 고액 아르바이트를 제안받는다.
그런데 남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던 나츠키는 “형”으로서 계속 우는 걸 참고 있었기 때문에 좀처럼 울지 못한다.
“여장을 하고 여자가 되어 울면 돼” 라고 말하는데?!
우는 얼굴에 페티시스트×여장남자
돈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는 응석을 받아주고 응석을 부리면서 조금씩 변하는데…
19세 이상만 접근할 수 있어요이 정보 내용은 청소년 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의 규정에 의하여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