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난 고등학교 시절부터 한결같이 한 남자, '유타카'를 짝사랑 중이다. 유타카가 여자에게 차일 때마다 복잡한 심정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곤 했다. 그 녀석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고… 지금의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아 사랑보다 우정을 택한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를 만나보겠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절대 용서 못 해! 남자랑 할 거면 차라리 나한테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