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하나부사 가문에서 정원사로 일하고 있는 카게야마 소스케.
그는 주인이 없는 저택에서 정원을 지키고 있었다.
변함없는 일상에 갑자기 찾아온 것은, 아름답게 성장한 후계자 하나부사 유키오.
그는 제약 회사를 세워 여러 신약품을 출시했고,
현재는 세간의 주목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
그렇기에 소스케는 유키오를 사랑하면서도 그의 고백을 거절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마음을 간직해온 유키오는 집착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소스케를 위해 만든 아이야.”라며 촉수 식물로 그를 결박하는데….
재회와 함께 드러나는 집착과 집념이 향하는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