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붓이 그려내는 건 희망인가, 파멸인가. 재능은 있지만 팔리지도 않는 귀신 그림이나 그리는 화가 우츠미 소케이. 생활고 끝에 집주인 아이들을 위해 위작에 손을 댄다―. 쇼와 초기 도쿄를 무대로 펼쳐지는 아트 x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