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복상사시키러 왔다!" 지루한 일상 속에서 자극을 추구하던 관능소설가 에이토 앞에 그런 선언과 함께 갑자기 나타난 티타. 뿔과 날개가 돋아나 있어, 인간과는 확연히 다른 외양을 지닌 그는…… 놀랍게도 음마라고 한다!! 에이토가 당황한 틈에 덮치려던 티타였으나, 상대방의 혼을 쏙 빼놓긴커녕 오히려 그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 꼴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