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릿저릿하니까 꼭지는 안 돼….」
마음도 몸도 커다란 절집 아들 ♥ 소심하고 내성적인 목사 아들.
가업도 성격도 전혀 다른 두 대학생의 러브 코미디!!
교회 목사의 아들이자 꽃미남 대학생 니시조노는
대학 술자리에서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곤란해하고 있었다.
평소처럼 참고 있던 그의 앞에 같은 대학에 다니는
절집 아들 이와세가 나타나 무사히 빠져나온다.
비슷한 처지에 있던 둘은 친근감을 느끼며 교류를 쌓아가던 중,
니시조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이와세에게 들키고 만다!
동요한 그는 차라리 안아달라고 말해버리지만,
이와세의 반응은 예상 밖의 것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