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담센터에서 매일 사과를 거듭하는 시이나 코토리는
어떤 클레임도 능숙하게 대응하는 카가미가 불편하다.
요령 있는 고객 응대에 얼굴마저 훌륭한 그에게 붙은 별명은 『사죄 왕자』.
코토리는 미남 동기에 대한 열등감과 스트레스를 홀로 에로틱하게 풀어내는 나날.
좁아서 손가락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몸이지만,
언젠가 기분 좋은 섹스를 하고 싶어! …그런 고민을 안고 있던 어느 날 밤,
만취한 그녀가 눈을 뜨자 눈앞에서 카가미가 ○○를 하고 있었는데?!
당황하는 그녀를 대하는 카가미의 모습이 평소와 달라서…
도망치지 못한 코토리는 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