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린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린애가 아냐.”
어릴 적, 농담으로 나눈 결혼 약속 때문에
12살이나 어린 소꿉친구 카이에게 격렬한 어필을 받는 30대 직장인, 카린.
나이 차이나 체면이 신경 쓰여 그를 멀리하고 있었지만,
최애 아이돌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한 카이가 나타나자
머리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를 '남자'로 의식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해프닝으로 그의 것이 카린의 안으로 들어오고 마는데…?!
일편단심 연하 소꿉친구와 파혼당한 직장인의 야릇한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