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을 빼고 싶어서 헬스장에 등록한 나, 노무라 시오리.
그곳에서 소꿉친구 ‘아사다 노리히사’와 재회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 본 그는 근육이 엄청나게 붙었고,
지금은 부모님이 경영하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한다고 한다.
운동도 하고 소꿉친구와의 재회를 축하하며 그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살을 빼고 싶은 이유를 알려주자, 같이 화를 내주는 노리히사.
덕분에 기분이 많이 나아진 나머지 술김에
그의 근육을 만지작거리다보니 어느새 그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단단한 몸과 부드럽게 만져주는 손길에
이대로라면 그에게 빠져버릴 것만 같아!
하지만 학창 시절 나랑 그는 어색하게 헤어졌을 텐데… 과연 나를 좋아해 줄까?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