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도, 그 이상의 것도,
「처음」은 전부 너와――..
유치원 시절부터 소꿉친구였던 타이치는
히카루에게 있어 누구보다 특별한 최고의 친구였다.
어느 날, 여자에게 고백받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고, 히카루의 가슴이 울렁인다.
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다는 감정…
그것은 우정과는 다른, 고통스러운 독점욕이었다.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던 히카루였지만,
타이치에게 고백받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하지만 첫사랑을 알 수 없는 일만 가득했고….
닿으면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도 쉽게 손을 대지 않는 타이치에게
히카루의 안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