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오타쿠이자 음침남 타카야마 아카호시는
실종된 최애 배우 「나루미 스바루」를 찾기 위해 연예계에 뛰어든다.
무리하게 만든 ‘거만한 캐릭터’로 살짝 뜨긴 했지만,
그것 때문에 다양한 문제가 생기면서 잘리기 직전까지….
그런 아카호시 앞에 나타난 것은 새로운 매니저 마부치 스바루.
그는 쭉 찾아 헤맸던 최애와 판박이… 아니, 본인이었는데?!
게다가 스바루는 「문란한 아카호시를 위한 성욕 처리 담당」으로 파견되었다고 착각한 눈치다.
갑작스러운 키스와 함께 하반신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마음 편히 느끼세요.”라면서 덮쳐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