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플래너 일에 매진하느라 바쁘지만, 정작 남자에게는 3연속 차이는 중인 나. 그러던 어느 날, 예식 직전에 꽃미남 엘리트 신랑님이 갑자기 내게 청혼을?! 사랑에는 서툰 커리어 우먼, 재벌 2세 사장님의 달콤한 익애에 속수무책으로 녹아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