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남자친구의 바람 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평범한 직장인, 니시무라 칸나.
세 번째 바람이라니 믿을 수 없어!
화를 내는 칸나에게 남자친구가 내뱉은 말은……
"너, 수수하고 안 예쁘니까."
그런 건 나도 자각하고 있어, 나는 수수하고 귀엽지 않아…….
예뻐지고 싶어, 예를 들면…… '이런' 모습처럼.
우연히 재회한 중학교 동창, 이치카와 유즈키 군은 그야말로 미녀!
그에게 부탁하면 예뻐질 수 있을지도? 그렇게 생각하며 돌격했지만,
얼떨결에 그의 난처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여자친구인 척'을 하게 된다!?
"그럼 유즈키 군, 대신 나를 예쁘게 만들어줘!"
몸도 마음도 성장해버리는 걸까? 여자 아이의 러브 바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