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대학생 시라기 모토무가 사는 아파트에 친구의 여동생이자 고등학생인 미야마에 아카리가 들이닥친다. 그리고 그녀가 꺼낸 갑작스런 한 마디, ‘여기서 같이 살겠어요.’ 수제요리, 여벌 열쇠, 배웅…. 이거 완전 신혼부부 아닌가요?! 500엔에서 시작되는 너무 달콤한 원룸 동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