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결혼을 한 남편 켄타로부터 일방적으로 이혼을 통보받은 나츠키. 켄타는 집을 나가버리고, 회사에서도 무시당하며 대화조차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 가운데, 어느 날 나츠키에게 남편의 불륜을 암시하는 발신자 불명의 메일이 도착한다. 별거 중인 맨션으로 향하자 낯선 여자와 키스하고 있는 켄타의 모습이…. 충격을 받고 차도로 뛰어든 나츠키를 구해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