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처지 탓에 조용히 살고 싶어 했던 펠리시아. 그러나 동경하던 악역 영애가 암살자에게 습격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순간적으로 감싸 안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정체가 사실은 국왕의 친척인 벤이었다는 비밀을 알게 되는데…!? 두 가지 얼굴로 엮어내는 익애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