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달 만에 차였다…. 26세 아이는 여자로 보이지 않는단 이유로 남자친구에게 퇴짜를 맞고 만다. 스스로를 격려하기 위해 취미인 '1인 선술집'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그러던 중 현관에서 큰 소리가. 살짝 다가가보니 남자가 쓰러져 있다! 기묘한 만남을 계기로, 같은 아파트 단지 이웃에, 인기있어 보이는 살짝 쓰레기인 연상남과의 거리는 급접근. 사랑의 이웃사촌의 행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