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10년 전에 부친 한 장의 편지에서 시작되었다. 무력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FBI 요원 사이먼 켄. 그의 앞으로 날아든 한 장의 편지. 그것은 5일 동안 벌어질 초대형 살인사건의 예고장? 이를 해결할 유일한 실마리는 과잉 기억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엘리스 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