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타로는 낯선 신사 벤치에서 눈을 뜬다. 그곳에 자신을 『신부』라고 부르는 용이 나타나는데…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신부를 기다려 온 용신과 『신부』로 오해받은, 기억이 상실된 소년의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둘러싼 판타지&휴먼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