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사육사를 목표로 성실하게 생활하는 코타로와 그의 사고뭉치 양아치 친구 유마.
어린 시절 언제나 괴롭힘과 폭행을 당하는 유마를 코타로가 도와주면서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둘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또다시 폭행을 당하고 코타로를 찾아온 유마는 장난스럽게 코타로를 유혹해버리고...
둘 사이에 켜져서는 안되는 욕망의 스위치에 불이 들어와버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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