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8개 작품
차이나쿠스
[단행본]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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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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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요염하고 가벼운♪ 차이나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 연상, 안경 차이나 걸부터 MZ갸루까지 야한 여자에게는 차이나 드레스가 어울려♪
언니의 친구, 나의 애인.
[단행본]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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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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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소설가인 세나는, 친언니인 유나에게 연애 감정 같은 것을 품고 있다. 언니가 떠난 후 생긴 「상실감」을 견디지 못하고 소설을 쓸 수 없게 된 세나는, 언니에게 답장도 보내지 못하고 있었다. 제대로 된 생활조차 하지 못하는 세나를, 언니의 친구이자, 『언니의 전 애인』인 키쿠가 집요하게 돌봐주러 찾아온다. 세나는, 키쿠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에게 끌려다니고 만다. 그런 키쿠에게도, 세나를 향해 품고 있는 감정이 있다-. 두 성인 여성이 끌어안는 사랑 이야기.
이다음, 하고 싶어?
[웹툰]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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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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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난 네 어릴 적 친구이기 전에 남자라고.] 대학생이 된 미츠하는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잇세이와 연인이 되는 목표를 세웠다.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잇세이는 언제나 남들에겐 쌀쌀맞은 태도로 일관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미츠하에게는 밝은 웃음을 지어주는 다정한 남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잇세이는 미녀 동급생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아들이고 그 모습을 본 미츠하는 상심에 빠져 매년 같이 갔던 불꽃 축제에 불참하게 된다. 집으로 찾아온 잇세이에게 미츠하는 왜 여자친구와 즐기지 않고 왔냐며 빈정거린다. 즐기는 게 뭔지 처녀인 네가 아냐고 무시하는 잇세이의 태도에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
여기를 괴롭혀주는 걸 좋아했지?
[웹툰]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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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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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레
"[미오가 이렇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남편은 알고 있어?] 남편의 전근으로 이사를 온 유부녀 미오는 이웃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옆집에 방문하게 된다. 그러나 옆집에 살고 있는 사람은 과거 미오의 섹스 프렌즈 타츠야였다! 자신의 과거를 남편에게 들켜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철저하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모른 척하지만, 타츠야는 미오의 남편과 의도적으로 가깝게 지내며 자연스럽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결국 타츠야와 둘만 있게 된 미오는 온몸을 집요하게 애무당하고, 거부하려는 마음과는 달리, 그의 손길에 흥분하는 몸을 멈출 수 없는데... "
12살 차이의 육식 섹스 -몇 번이나 했는데… 더 하고 싶어!
[웹툰]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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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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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가슴으로 뺨을 맞았어..!"" 소노다는 어느 날 귀가 중 눈앞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이웃 요코를 도운 것을 계기로 12살 연하인 그녀에게 맹렬한 구애를 받게 된다. ""결혼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온몸으로 유혹하는 귀여운 여대생 요코를 어떤 남자가 거부할 수 있을까?!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이 기분 좋아서 더는 못 참겠어! 인내의 한계가 온 소노다는 그대로...?"
차이나쿠스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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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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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극 / 옴니버스
요염하고 가벼운♪ 차이나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 연상, 안경 차이나 걸부터 MZ갸루까지 야한 여자에게는 차이나 드레스가 어울려♪
맛있어하는 너의 얼굴을 보고 싶어
[웹툰]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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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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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체인 레스토랑 「마카로니」에서 일하는 30대 회사원 이노우에 타마키. 일만 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정신 차려 보니 33살. 그런 타마키 앞에 어릴 때는 눈에 띄지 않았던 소꿉친구 후미야가 잘생긴 요리사가 되어 나타난다. 실은 후미야는 고등학교 때 타마키에게 고백했다 차인 상대. 15년 만의 재회에 동요하는데 후미야가 타마키의 회사로 이직해 오고… 집도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심지어 매일 밤, 저녁을 차려주러 드나들게 되는데?! 「우리 사귀지 않을래?」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타마키에게 후미야가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데…. "
언니의 친구, 나의 애인.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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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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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소설가인 세나는, 친언니인 유나에게 연애 감정 같은 것을 품고 있다. 언니가 떠난 후 생긴 「상실감」을 견디지 못하고 소설을 쓸 수 없게 된 세나는, 언니에게 답장도 보내지 못하고 있었다. 제대로 된 생활조차 하지 못하는 세나를, 언니의 친구이자, 『언니의 전 애인』인 키쿠가 집요하게 돌봐주러 찾아온다. 세나는, 키쿠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에게 끌려다니고 만다. 그런 키쿠에게도, 세나를 향해 품고 있는 감정이 있다-. 두 성인 여성이 끌어안는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