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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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음, 하고 싶어?
[웹툰]

이웃사촌·

로맨스·

학원

"[난 네 어릴 적 친구이기 전에 남자라고.] 대학생이 된 미츠하는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잇세이와 연인이 되는 목표를 세웠다.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잇세이는 언제나 남들에겐 쌀쌀맞은 태도로 일관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미츠하에게는 밝은 웃음을 지어주는 다정한 남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잇세이는 미녀 동급생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아들이고 그 모습을 본 미츠하는 상심에 빠져 매년 같이 갔던 불꽃 축제에 불참하게 된다. 집으로 찾아온 잇세이에게 미츠하는 왜 여자친구와 즐기지 않고 왔냐며 빈정거린다. 즐기는 게 뭔지 처녀인 네가 아냐고 무시하는 잇세이의 태도에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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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괴롭혀주는 걸 좋아했지?
[웹툰]

이웃사촌·

성인·

세후레

"[미오가 이렇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남편은 알고 있어?] 남편의 전근으로 이사를 온 유부녀 미오는 이웃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옆집에 방문하게 된다. 그러나 옆집에 살고 있는 사람은 과거 미오의 섹스 프렌즈 타츠야였다! 자신의 과거를 남편에게 들켜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철저하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모른 척하지만, 타츠야는 미오의 남편과 의도적으로 가깝게 지내며 자연스럽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결국 타츠야와 둘만 있게 된 미오는 온몸을 집요하게 애무당하고, 거부하려는 마음과는 달리, 그의 손길에 흥분하는 몸을 멈출 수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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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하는 너의 얼굴을 보고 싶어
[웹툰]

이웃사촌·

드라마·

소꿉친구

"체인 레스토랑 「마카로니」에서 일하는 30대 회사원 이노우에 타마키. 일만 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정신 차려 보니 33살. 그런 타마키 앞에 어릴 때는 눈에 띄지 않았던 소꿉친구 후미야가 잘생긴 요리사가 되어 나타난다. 실은 후미야는 고등학교 때 타마키에게 고백했다 차인 상대. 15년 만의 재회에 동요하는데 후미야가 타마키의 회사로 이직해 오고… 집도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심지어 매일 밤, 저녁을 차려주러 드나들게 되는데?! 「우리 사귀지 않을래?」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타마키에게 후미야가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