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작품

Series cover
변태 상사의 끊임없는 음담패설
[웹툰]

유혹녀·

성인·

오피스

‘나도 변태지만, 너도 못지않은 것 같네.’ …야근 중 회사원인 쿠제는 연심을 품고 있던 상사 우에하라에게 고백하지만 그는 자신이 ‘변태’라는 이유로 거절한다. ‘그럼에도 우에하라 씨를 좋아하니까…!’라며 교제를 포기할 수 없던 쿠제는 그의 변태적인 지시에 따라 정장만으로 숨길 수 없는 풍만한 육체를 대담하게 드러낸다. 그러자 우에하라는 ‘이대로 옷만 벗고 끝날 거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지?'라며 이미 젖은 쿠제의 그곳을 질척이게 애무하고 더욱이 예민해져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꽉 깨물어 그녀를 성대하게 가게 만든다…. 그런 쿠제의 가는 모습에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 우에하라는 솟아오른 물건을 가지고 다가가는데…?!
Series cover
갈 때까지 끝나지 않는 SM 조교
[웹툰]

유혹녀·

성인·

오피스

「관음 당하면서 가버렸다아….」 야에스는 용모단정하고 일도 잘해 손도 닿지 못할 존재인 에무타를 몰래 마음에 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자리에서 만취한 에무타를 집까지 데려다주다가 그녀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무려 에무타는 로터와 정조대를 착용한 채로 출근하는 극 M이었던 것이다…! 비밀이 드러난 에무타는 「날 괴롭혀줄 S 성향의 사람… 야에스 군일지도 몰라…」라고 하는데…?! 딱딱해진 젖꼭지, 질척이는 그곳…. 에무타의 유혹을 거스르지 못하고 그녀의 성감대를 몇 번이나 만져대자, 부끄러워하면서도 야한 액이 점점 흘러나온다…?! 그 광경에 점차 흥분하게 된 야에스의 괴롬힘은 점점 과격해지는데…?!
Series cover
황천의 꿀과 같은 행방불명
[웹툰]

유혹녀·

성인·

고수위

너무나도 기분 좋은 행방불명… 하지만 이젠 돌아갈 수 없나…? 황천의 나라를 헤매게 된 나.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건 10년 전에 사라진 첫사랑이었던 소꿉친구 아야노였다.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여자의 ‘체액’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고는 뜨거운 키스로 타액을 흘려 넣는 아야노. 그러고는 동요하는 불온한 충고를 하는데…. “여자의 ‘안’에 싸면 안 돼.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돼.” 하지만 나는 곧바로 황천의 세 여인에게 붙잡히고 만다. 풍만한 몸을 맞대며 민감한 부분을 자극해 온다. 아야노는 날 구해주려고 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보는 앞에서 나는 몇 번이고 짜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