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로즈가든
완결

안녕, 로즈가든 [단행본]

빼앗아 / 빼앗겨 / NTR
메이드
귀족
백합
1900년 영국. 사랑이, 가족이, 사회가 가시밭이었던 시절. 동경하던 작가에게 사사받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간 쿠죠 하나코. 갈 곳 없는 그녀를 메이드로 고용한 귀족 영애 앨리스 더글러스에겐 어떤 의도가 있었다. 「나를 죽여줘.」 앨리스의 안타까운 소원. 하나코는 그 진의를 알아보려 하지만―.
로그인하면 이어서 볼 수 있어요이어서 다음 장면을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