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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나를 괴롭혔던 그 놈.
그 놈의 딸이 지금은 내 제자가 되었다...
중학교 교사가 된 아이자와는 동창회에서 학폭 주동자 스즈키(鈴木木)와 재회한다.
「쳐 맞을 짓을 하니 맞았지...」라고 말을 내뱉는 스즈키를 보며,
「그대로여서 다행이다」라고 안도하는 아이자와...
20년 전 죽도록 나를 괴롭혔던 너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제자인 줄도 모르고...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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