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김없이 보여버린다...페티쉬가 끈적하게 흘러내리는 판타지!! 여성의 「특정 부위」에 강한 집착을 가진는 변태 신사 《타카이 츠카사》 그리고 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나타난 아름답고 화려한 금발의 악마 「로젤리아」 그녀는 츠카사가 추구하는 「최고급 A5 등급의 겨드랑」의 소유자!!!? 이웃에 사는 학생 『치카』와 아기 악마 『넬』도 끌어들인 수치와 굴욕이 가득한 "육감"페티쉬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