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발… 남편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남편과 임신에 힘쓰지만 좀처럼 임신이 되지 않는 아카리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임신 준비 살롱’에 찾아간다.
시술을 담당하는 카자마는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 들어주기에 안심한 것도 잠시.
갈아입으라고 건넨 옷은 거의 속옷처럼 아슬아슬한 옷이었다…!
하지만 임신을 위해 뒤로 미룰 수 없어 그대로 시술을 받고….
지압과 오일을 이용한 시술은 편안하고 좋았지만 점점 단계적으로 음란해지며
꼿꼿해진 유두와 질척해진 아래를 만져지며 절정에 달한다….
이걸로 끝인 줄 알았더니
카자마는 “진짜 절정, 맛보고 싶지 않나요?”라며
남편보다 크고 단단한 그것을 꺼내는데…?!